D구역에 있던 창고형 천막이 하필 지금 철거가 되었네요.애들 아지트였는데 그나마 경단밥외에 사료도 놔줄수 있는 곳이었는데 걱정되서 낮에 가보니 사료만 먹는 불새가 망연자실 화단에서 철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더군요.따로 유인해서 밥은 먹였는데 이젠 어디에다 밥을 놔줘야 할지 ..
by
예린
posted
Dec 07,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Prev
내일부터 한파가 찾아온다는데...
내일부터 한파가 찾아온다는데...
2011.12.07
by
♡겨울이네♡
아침부터 생각이 많습니다.... 누가 맥주병을. 박살내서....
Next
아침부터 생각이 많습니다.... 누가 맥주병을. 박살내서....
2011.12.07
by
냥이랑나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