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을, 주차장으로 옮겼더니, 울 동에 대장, 옹빠는 자알 찾아와서, 식사하구 기신데,소심한 베레때메, 걱정이네요.아무리, 밥그릇들고, 설득해도, 안 와요. 트럭밑에서..끝까정...달래다,달래다, 에라! 니가 알아서 해라 하군 들어왔는데, 나가보니 베레는 없구, 밥두 안먹었더라구요.어쩌문 좋아요...? 춘 날씨에,밥까정 굶으면...완전 고집불토옹 뇨~온~전에두, 자긴 트럭밑에서만 먹는다고, 노다지 고집부렸었거든요..계속 놔두면 이쪽으로,올까요?
by 옹빠사랑 posted Dec 0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