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어른이 폐에서 나오는 기침하듯 컹컹거리며 커억컥 소리 내는걸 들었는데.... 감기증세일까요? 설사나 구토가 없다고는 했지만 워낙 안 먹었으니 토할 것도, 설사할 것도 없어서 그런건 아닌지 싶네요. 만약 범백이나 다른 나쁜 병이라면 안 먹어도 싸고 토하고 그러나요? 만약 감기였다해도 너무 안 먹으면(물 조차도.-_-;;) 합병증 같은게 나타나 큰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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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이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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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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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 엄마와 아가들이 수요일부터 안보였어요 그날은 비가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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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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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ㅋ~ 저 상처 받았어요. 제가 요즘 사료에 엘라이신에 캔넣고 경단 만드는 재미에 빠져서 매일 저녁에 사료반넣고 그위에 경단 놓아주거든요~? 근데 어제 오전에 일나가다가 어린냥이 보이길래 가지고 다니는 경단을 주었더니 잘 먹길래.. 오늘 오전에 또 나가서 그냥이들 줄려고 했는데 없길래 돌아오면서 둘러봤는데 이것들이 사룐 다먹고 경단은 물에 빠뜨리거나 통밖으로 밀어낸거 있죠~ 제 경단이 그리 맛이없었던 걸까나요~ㅠㅠ 상처입고 냥이도 안뵈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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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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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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