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두 이제 한달... 다행이두 올해는 저희동네 길냥이들 잘 지내준것같아 그나마 당행이구요.매일 집앞에서 제 발소리만 기다리는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하구, 한편으로는 맘이 아프기도 하지만...사실 전, 그 아이들에게 감사 합니다.

by 네꼬마미 posted Dec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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