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참 쓸쓸하게 만드네요 비가 와서인지 애들도 안보이고 간식줘야 되는데... 밤에 사료 줄때 캔을 섞어 줬더니 바로 옆에 사는 엄마냥이와 두달쯤된 아가냥이가 다 먹나 봅니다 혹시나해서 캔을 조금 주고 낮에 몰래 닭가슴살 소세지 같은 간식을 준건데 역시나입니다 엄마나 아가나 볼이 터질라 합니다 둘이 얼마나 먹었는지 낮에 보면 엄마냥이가 뭘달라고 그렇게 울더니 요즘 좀 조용해서 어쩐일이래 그러고 말았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나쁜 지지배

by 마마 posted Nov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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