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사료 잘 받았습니다. 좀 풀리기는 했다지만 그래도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캔에 사료 비벼가지구 주러갈라구요. ㅎ 저희 동넨 낮에 사람이 없어요. 밤엔 잘 안보여서 사람을 피하기두 어렵고해서 ...ㅋ 하지먄 녀석들 낮부텀 밤까지 순서대로 와서 먹고 가는것 같아요.

by 소풍나온 냥 posted Nov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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