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이 꼬시다 신랑 살짝 할큄 당했어요.. 한쪽 앞다리를 살짝 들고 있는 듯 해서 신랑한테 꼬셔서 애 다리 좀 보라고 명령내린 저는 수수방관하였어요... 잘 걷고 뛰고 하니...좀 더 지켜보다... 계속 이상하면 역시 덫으로 잡아다 병원 함 가야겠어요.. 신랑 미안 ^^ 안될줄은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by
구로5동
posted
Nov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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