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무쇠라서, 들고 간것 맞네요..냥이들 밥그릇...다행이예요.어젠, 아기냥인데, 독립했나봐요. 며칠전부터 만나 밥주었는데, 이젠 해지면, 첨만난, 차밑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다행이예요.쓰레기 먹지 않게 되서...맬, 맬...이 아이들을 보면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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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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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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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이 꼬시다 신랑 살짝 할큄 당했어요.. 한쪽 앞다리를 살짝 들고 있는 듯 해서 신랑한테 꼬셔서 애 다리 좀 보라고 명령내린 저는 수수방관하였어요... 잘 걷고 뛰고 하니...좀 더 지켜보다... 계속 이상하면 역시 덫으로 잡아다 병원 함 가야겠어요.. 신랑 미안 ^^ 안될줄은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화단이 꼬시다 신랑 살짝 할큄 당했어요.. 한쪽 앞다리를 살짝 들고 있는 듯 해서 신랑한테 꼬셔서 애 다리 좀 보라고 명령내린 저는 수수방관하였어요... 잘 걷고 뛰고 하니...좀 더 지켜보다... 계속 이상하면 역시 덫으로 잡아다 병원 함 가야겠어요.. 신랑 미안 ^^ 안될줄은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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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5동
길냥이 사료안내,현수막 진행하시던, 홍제동 봉사자님은, 안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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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사료안내,현수막 진행하시던, 홍제동 봉사자님은, 안타갑...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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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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