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무쇠라서, 들고 간것 맞네요..냥이들 밥그릇...다행이예요.어젠, 아기냥인데, 독립했나봐요. 며칠전부터 만나 밥주었는데, 이젠 해지면, 첨만난, 차밑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다행이예요.쓰레기 먹지 않게 되서...맬, 맬...이 아이들을 보면 맘이 아픕니다.

by 옹빠사랑 posted Nov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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