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주러 나갔다가 제가 조금 편애하는; 정말 이쁜 코트를 입고 있는 줄줄이의 하얀 얼굴에 누군가가 분홍 형광펜으로 줄을 죽 그어 놓은걸 봤네요.
by
리리카
posted
Nov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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