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냥이들 밥그릇이 없어졌는데요, 물그릇은 무쇠냄비로, 사료그릇은 뚝배기로...무쇠라서 들고갔나봐요.요즘, 쇠값이 삐싸다네요.ㅠ.ㅠ바랍에 날아가지말라고, 놓은건데...나쁜 x !!. 다시 갖다 놓아봤어요. 이번엔 비닐팩으로. 차라리, 무쇠라서 가져간것이길....

by 옹빠사랑 posted Nov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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