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광주에 알동이 엄마네요~ 그동안 알동이 동생들이 둘이나 더 업둥이로 들어왔고 밥주는 퇴근하면 제 밥을 기다리는 길냥이들 만나러 다니느라 무척 바쁘게 지내고 있었네요~!

by 알동이 posted Nov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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