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쓰레통 밑에서 냥이가 얼굴만 쌀짝 내 밀어요 추운데 여기서 잤니? 마음이 짠해요 겨울이 싫어요

by 고고화진 posted Nov 2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Prev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광주에 알동이 엄마네요~ 그동안 알동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광주에 알동이 엄마네요~ 그동안 알동이... 2011.11.24by 알동이 백조이면서도 하는게 많아서 늘 바빠서 자주 못들어오네요...ㅋㅋ... Next 백조이면서도 하는게 많아서 늘 바빠서 자주 못들어오네요...ㅋㅋ... 2011.11.23by 영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