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냥이 집사님과 저녁식사하고 수다 질리도록 떨거예요.. 요즘 자주 통화도 하구 만나기도하죠 그집에 업둥아 얘기도 하구 아이들 얘기도하구 둘이서라도 소모임 할까봐요..ㅎㅎㅎ

by 냥이랑나랑 posted Nov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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