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우스:청계천의 말, 말없이 웁니다 (동물학대 관광마차)

by 혹채와새치[운영위원] posted Nov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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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 하니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대장냥이가 오늘 중성화 수술 들어갔습니다. 대장~! 오늘 나한테 눈키스 해줘서 고마웠어.. 마취 잘 견디어내고, 다시 만나자~~! 대장이니까 견디어낼거라 믿는다. 힘내~~ 하니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대장냥이가 오늘 중성화 수술 들어갔습니다. 대장~! 오늘 나한테 눈키스 해줘서 고마웠어.. 마취 잘 견디어내고, 다시 만나자~~! 대장이니까 견디어낼거라 믿는다. 힘내~~ 2011.11.21by 소피 요즘들어 동네에 자꾸 묘구수가 늘어나는것 같아요 Next 요즘들어 동네에 자꾸 묘구수가 늘어나는것 같아요 2011.11.21by ♡겨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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