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마당냥이 까미는 지 새끼 구름이를 막 때립니다 귀찮다는듯이. 야단쳐도 눈만 말똥 말똥 저녁에는 길건너 주차장에도 살금 살금 데리구 갔다 두고서 저혼자오고 언제는 밥까지 굶으며 기다리더니.. 변덕이 죽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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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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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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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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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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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집 고양이
가입인사 드립니다. 작년 5월에 엄마없는 새끼냥이 데려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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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옹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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