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작년 5월에 엄마없는 새끼냥이 데려다 벌써 1년이 넘도록 한가족으로 살고 있네요. 이 아이를 키우다보니 배고픈 길냥이 들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세마리 정도 있어요. 중성화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아직은 가까이 오질 않네요.. 날씨도 추워지고 정말 이래저래 맘이 아프네요..
by
세옹이엄마
posted
Nov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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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마당냥이 까미는 지 새끼 구름이를 막 때립니다 귀찮...
요즘 울 마당냥이 까미는 지 새끼 구름이를 막 때립니다 귀찮...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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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
병원비며 지출이 많아져서 결국 냥이사료등등을 모두 카드할부로 긁었네요;;이런적 없었는데 흑흑 요즘은 오로지 돈 많이 벌어야 겠단 생각뿐입니다. 돈 많이 벌어 우리집애들 길애들 지금보다 더더더더 호강 시켜주고 싶어요.현실은 몸살나서 드러누워 있을뿐이고 ㅎㅎㅎ 빨리 털고 일어나서 더욱 열심히 일해야 겠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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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며 지출이 많아져서 결국 냥이사료등등을 모두 카드할부로 긁었네요;;이런적 없었는데 흑흑 요즘은 오로지 돈 많이 벌어야 겠단 생각뿐입니다. 돈 많이 벌어 우리집애들 길애들 지금보다 더더더더 호강 시켜주고 싶어요.현실은 몸살나서 드러누워 있을뿐이고 ㅎㅎㅎ 빨리 털고 일어나서 더욱 열심히 일해야 겠어요 >0<
2011.11.20
by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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