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작년 5월에 엄마없는 새끼냥이 데려다 벌써 1년이 넘도록 한가족으로 살고 있네요. 이 아이를 키우다보니 배고픈 길냥이 들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세마리 정도 있어요. 중성화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아직은 가까이 오질 않네요.. 날씨도 추워지고 정말 이래저래 맘이 아프네요..

by 세옹이엄마 posted Nov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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