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밥주던냥이들 하나,둘 입양보내고 한마리는 잃어버린 아픔이 있고 그 아들들은 보호소에 보내고 (사설보호소)라 돈이 좀 들었네요 ㅋㅋ 내 마음은 휭~하네요 ㅠㅠ 나를 따르던 냥이들이 없어지니..그래도 냥이들 잘 지내는거 보면 행복합니다..그런데 냥이들 밥주는일이 겁이 나네요..나를 따르거나 버려진 친화적인냥이들 보면 또 구조할꺼 같습니다..ㅠㅠ 친화적인냥이가 최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알게 되니깐 모른척못하겠더군요..ㅠㅠ
by 냥이~ posted Nov 18,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