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방황을 마친 꼬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꼬마가 드디어 질풍노도의시기인가봅니다. 엄마아아아아라며 와락달려오는 것도 없고, 시크해지고있군요. ㅋㅋ 내일은 닭가슴살을 가지가서 든든히 먹여야겠습니다.

by 아멜리 posted Nov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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