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

by 영생이 posted Nov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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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 열심히 문자중입니다 열심히 문자중입니다 2011.11.12by 마마 일주일간 방황을 마친 꼬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꼬마가 드디어 질풍노도의시기인가봅니다. 엄마아아아아라며 와락달려오는 것도 없고, 시크해지고있군요. ㅋㅋ 내일은 닭가슴살을 가지가서 든든히 먹여야겠습니다. Next 일주일간 방황을 마친 꼬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꼬마가 드디어 질풍노도의시기인가봅니다. 엄마아아아아라며 와락달려오는 것도 없고, 시크해지고있군요. ㅋㅋ 내일은 닭가슴살을 가지가서 든든히 먹여야겠습니다. 2011.11.12by 아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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