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오랜만에 용기내 로그인 했어요..ㅠ (딸)
by
냥이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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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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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요..
비가 와요..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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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리
저희 엄마 위경련 일어나서 지금까지 누워계셨어요..ㅠ 할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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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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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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