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시킬계획을 알고 도망간건지 ... 다른애 대문앞에 두고 쭈쭈쭈 ~ 하면서 밥 주었다고 삐진 건지 밥 먹는 시간 하루 5번 칼 같이 지키는 우리 이쁜 마당마님이 안 보이네요 .. 불안불안 걱정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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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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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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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올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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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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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지금 광주광역시에 와 있어요. 애들 아파트 밥자리에 화요일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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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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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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