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일 농협에서 48,000원 입금해주신 송X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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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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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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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냥이를 잃는 악몽에 밤새 꿈 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난 밤..냥이를 잃는 악몽에 밤새 꿈 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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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집사
수술 시킬계획을 알고 도망간건지 ... 다른애 대문앞에 두고 쭈쭈쭈 ~ 하면서 밥 주었다고 삐진 건지 밥 먹는 시간 하루 5번 칼 같이 지키는 우리 이쁜 마당마님이 안 보이네요 .. 불안불안 걱정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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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시킬계획을 알고 도망간건지 ... 다른애 대문앞에 두고 쭈쭈쭈 ~ 하면서 밥 주었다고 삐진 건지 밥 먹는 시간 하루 5번 칼 같이 지키는 우리 이쁜 마당마님이 안 보이네요 .. 불안불안 걱정이예요ㅠ.ㅠ.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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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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