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의 봄 캠페인으로 돌봐주고 있는 아이들 잘 챙겨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내염 아이들이 저희집에 자리잡은 이후로 추운 겨울이 무서웠는데 이제 저와 아이들에게도 봄이 오고 있어요!
특히 영양죽은 구내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줘서 앞으로 자주 사서 챙겨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보여서 반 봉지씩 줬는데 이제는 한봉지도 그 자리에서 다 먹어요 ㅎㅎㅎ
다른 아이들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은데 이 친구들이 이제는 귀신같이 알고 달려들어요;;;;
오래 보았지만 낯가리는 고양이들도 있고 새로 등장한 고양이들도 있는데 빈 사료그릇을 보아하니 오며가며 먹어주는 것 같아 기특합니다.
트릿은 처음엔 이 친구들이 생전 먹어본 적이 없으니ㅜㅠ 안 먹었는데 사료랑 흔들어서 섞어서 주니 이제는 먹는 거 같아요 ㅎㅎㅎ
다시 한번 캠페인 진행 감사하고, 계속 후원 이어나가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