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으로 입양센터입니다.
신년을 맞이한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 번, 혹은 처음으로 집으로에서 새해를 맞이한 친구들이
올해에는 꼭 묘연을 만나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지난 연말, 많은 관심 속에서 오랫동안 고생해주신 깨물 센터장님께서는
은퇴를 하시고 젊은 피 천재 센터장님께서 그 뒤를 이어 집으로에서 중책을 맡아주시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은퇴한 깨물이의 일상과 새로 정권을 잡은 천재의 과거 파묘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업무 보는 과거 천재 시절)
사실 천재는 아기 시절부터 사무실에서 깨물이의 인수인계와
돌봄을 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는데요.
이렇게 센터장님을 곁에서 보좌하며 사무실을 지키던
의젓한 고양이었답니다!
물론 이렇게 깨물이 꼬리를 보면 잡으려 들기도 하고
빤히 보고 있는데 사무실 기둥 붙잡던 천방지축 시절이 있긴 했습니다만

(구석에서 천재를 지켜보는 깨물이)
밖에서 사고 안치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나쁜 행동을 하면 단호하게 혼내가며 깨물이가 정성으로 돌봤답니다.
아깽이 시절부터 센터장님 자리를 넘보던 천재는

약 2년 후 당당하게 투표 1위를 차지하고
깨물이의 후계자로 센터장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천재는 센터장 자리에 올라 센터 냥이들 화장실이랑 모래도 점검하고

간식 창고 점검에

이동가방 확인을 통해 새로 입소한 냥이들 사전 파악하기까지..!

거기에 잊지 않고 자기가 자란 사무실까지 시찰 나온 모습이라니
정말 바쁘고 보람차게 업무를 보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후임 잘~ 키워서 은퇴하신 구 센터장 깨물이는
뜨끈하게 적외선 케어받고 아랫목에서 몸 지져가며 겨울을 나고 계시답니다.
물론 지나가는 활동가들 붙잡아 듬뿍 쓰다듬 받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과랍니다.

(천재 센터장님 뽀뽀와 함께 새해 복 받아가세요~)
새로운 센터장을 맞이한 입양센터들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