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물이네 쉼터] 애교냥 가득한 깨물이네 12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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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이야기_깨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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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

통닭이의 최대 적 발톱깎이와 시작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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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방석과 이불을 제일 좋아하는 통닭이.

겨울이 되었지만 따끈한 난방이 항상 돌아가는 겨울을 꽤나 좋아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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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애교쟁이들의 쉼터입니다.

(나 안아... ) (나도 안아.... ) (복복복... ) (나는 왜 안 이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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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서서 사랑과 애정을 기다리는 귀염둥이들.

포근이와 휘루, 애미, 그리고 최근 애교쟁이 대열에 합류한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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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따라다녀요.

우리 몇 년이나 봐 왔는데 드디어 날 좋아하기 시작한 거야...? 감동받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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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사한 신입냥원 애용이가 깨물이네에 자주 놀러오고 있어요.

감기가 심하게 걸려 네블라이저와 산소방 사용을 위해 왔어요.

 

하지만 치료보다 관심있는 건 으뜸이

으뜸이를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아기 애용

으뜸이가 아빠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곁에 꼭 붙어있는 걸 자주 보게 됩니다.

 

친화력이 좋아서 모든 아이들에게 장난을 걸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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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혼자 있고 싶다.

애용: ? 그게 먼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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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겠구 백두는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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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근 입소한 애기씨.

앞다리를 쭉~ 뻗는 시원한 스트레칭 자세를 아주 좋아해요.

감기가 심하게 걸려 애기씨도 매일 산소방 치료를 하고 있는데, 애용이와 다르게 꽤나 불편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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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줄 의향이 있으신지... )

이 상황에서도 꽤나 공손한 얼굴

 

 

 

 

 

최근 아리와 콩수의 프로필 촬영을 다시 했어요.

왜일까요 ?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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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둘은 커플사진이 아주 많아요. 이번에도 커플 사진을 좀 찍어두었답니다.

커플사진과 새 프로필 사진을 갖고 어디로 가게 될까요?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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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신규냥원 예삐.

예뻐요~ 예쁜이라서 예삐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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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

 

통닭이가 좋은 예삐. 계속 애교를 부리는데 통닭이는 그냥 그럼...

사실 모든 아이들을 좋아해요! 처음엔 왕 겁쟁이었지만 요즘은 왕 애교쟁이

댕그란 뽕 주댕이가 매력 포인트

 

 

 

 

 

깨물이네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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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코스튬을 입은 아기 예쁜이들..

활동가는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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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협조하지 않는 친구들도 존재합니다.

꽤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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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애미의 행복한 얼굴로 포스팅 끝을 알려요.

 

다음 달에도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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