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감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신청글을 작성해서 올려 봅니다! 저는 회사앞 공원과 회사건너편 인도에서 급식기를 설치해 챙겨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해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주말마다 와서 밥을 채우고 있어요!
그래서 요 몇달간 공원이도 마주친적이 없지만 몽돌이는 최근에 보아서 몽돌이 사진은 첨부했습니다
그리고 이사간 아파트에서 임신한 삼색이를 발견해 아파트에도 하나 설치해서 밥을 채우고 있습니다!
공원이, 튼튼이, 다다, 노랭이, 몽돌이, 빵덕이 그 전까지 자주 보며 돌보는 냥이들입니다 (튼튼이,다다는 고별로 떠났고 노랭이는 사라졌어요) 현재는 급식기에 밥만 채워두고 가기 때문에 돌보는 특정 야옹이는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 이사간 아파트에 밥먹는 냥이들은 2월달에 시에서하는 중성화수술 신청할 예정입니다~!

몽돌이

빵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