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삐는 어느 한 공장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당시 예삐는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허피스까지 걸린 상태였고,
예삐와 함께 있던 새끼들 중엔 이미 눈을 감은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많이 힘들었는지 협회 직원이 도착하자마자 살려달라는 듯 울면서 안긴 예삐.
유기묘라는 추측이 강하게 들 만큼 이미 사람 손길에 익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된 바깥 생활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아직 겁을 먹을 때도 많지만
그럼에도 예삐는 사람과 고양이 모두를 좋아하는 사랑 가득한 고양이입니다.
예삐를 싫어하는 고양이 친구들한테도 먼저 인사하고 다닐 정도로 정이 많고,
낯선 사람한테 경계하다가도 간식 시간만 되면 먼저 달려와서 잔뜩 애교를 부립니다.
아무도 예삐와 놀아주지 않을 때는 장난감 하나만 가지고도
혼자 신나게 놀 수 있는 긍정적이고 발랄한 친구예요!
무한 매력을 가진 치즈고양이,
예삐의 센터 생활 잠시 엿보실래요?

보송보송 푹신푹신한 털은
예삐의 또다른 매력 포인트예요.
관리한 털이 아닌 타고난 털이랍니다.

혹시 예삐... 무서워 보이나요?
처음 본 사람에게는 이렇게 경계하는 척(?) 하다가도

발라당 자세로 쉬다가
활동가들에게 들킨다거나

혼자 캣타워를 신나게 거닐다가 들키기도 하고

활동가들이 준비한 산타 복장을 눈 딱 감고 입어주기도 해요ㅎㅎ
역시 타고난 친화력은 숨길 수 없나 봅니다.

예삐는 다른 고양이 친구들을 무척 좋아해요.
여럿이 있어도 다투지 않고 잘 지내기 때문에
외동묘보다는 다묘 가정에 좀 더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빼꼼-)

어디에 있든 존재감 드러내는 치즈냥이예요.

(에라 모르겠다옹.. 그냥 편히 눕겠다옹..)
중성화 수술하고 회복기간일 때 찍은 사진이에요.
아픔을 상징하는 넥카라도 귀여움으로 승화시키는 예삐...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답니다!

눕눕 시전중인 예삐님..
사실, 살짝 뚠뚠냥이이긴 합니다..! (당황)

(이렇게 매력 터지는데 안 데리러 올거냥...)

(내 가족하러 온 거냥? 달려갈 준비 되었다냥.)
예삐는 지금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힘들었던 과거에도 친화력만은 잃지 않은 예삐!
이제 예삐가 넘치는 친화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평생 가족을 만났으면 해요.
엉뚱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사랑둥이 예삐의 매력, 알아봐주신 분 계시죠?
교감 신청을 통해 아이와 먼저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예삐와 가족이 되고싶다면?
① 본 입양홍보글에 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기
② 본 입양홍보글 상단의 [입양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입양신청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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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구조묘의 입양을 도모하기 위해 입양센터, 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교감하는 [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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