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직 중성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조만간 진행할 예정인데 저희가 중성화를 진행하기 전에 입양자 분이 계시면 직접 아이를 데리고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또는 저희가 중성화를 했을 경우 다른 예방접종이나 그런걸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 경기도 성남시 |
|---|---|
|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 보끔밥 |
|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 010-5596-8923 |
|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 yeun1277@gmail.com |
|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 여아 |
| 2-2. 입양(임보냥) 나이 | 5개월 추정 |
| 2-3. 건강사항 | 병원을 안 데려가서 모르겠습니다. (고양이를 구조한 가족이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갔는지 아닌지 말을 안 해줬습니다...) |
| 3. 고양이의 특기사항 | 토토는 활발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며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일 가족이 움직일 때마다 졸졸 쫓아다닙니다. 또 잘 때는 사람 팔을 베고 자거나 합니다. 노는 걸 엄청 좋아해서 장난감을 물고 와요. 말도 많은 편입니다.. |
|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 고양이를 구조한 제 가족은 자취를 하며 고양이를 구조하고 키웠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추석 때 본가에 내려와서 고양이를 며칠만 맡아달라고 하더니 다시 데려가지를 않습니다. 본가에 내려오기 전 저에게 고양이를 키울 생각이 있는지 물은 것으로 봐서는 앞으로도 데려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가족에게 고양이를 다시 보내고 싶지 않고요. 그 이유는 가족이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고 키울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고양이에게 농담으로 나비탕이 되고 싶냐, 얘는 혼자 있어도 외로움 안 타서 괜찮다 등... 저희 본가는 애초에 고양이를 기를 생각도 없고, 그럴 환경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곳으로 입양을 보내주고 싶어서 입양글을 써봅니다. <이런 입양자를 원합니다.> -가족 단위로 생활하고 계신 분 (고양이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집에 누군가 꼭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동의를 모두 받으신 분 -매일매일 고양이를 잘 놀아주실 수 있는 분 -고양이와 함께 잠을 자도 괜찮은 분 <고양이 성격> -활발함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다른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가끔 저희집 신발장까지 저와 친한 길고양이들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임보 고양이가 꼬리를 바짝 세우고 중문까지 뛰어나가서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노는 걸 많이 좋아합니다. -같이 자는 걸 좋아합니다. |
| 책임 진행 항목 (공지글 반드시 확인 요망) | B. 아이를 위한 구체적 명목(예 예방접종.중성화.항체가검사. 건강검진 등)을 안내 후 양자 병원방문 입양자결제 또는 송금 |
고양이가 아직 중성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조만간 진행할 예정인데 저희가 중성화를 진행하기 전에 입양자 분이 계시면 직접 아이를 데리고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또는 저희가 중성화를 했을 경우 다른 예방접종이나 그런걸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