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키로인줄 알았는데 15키로 사료가 왔네요~
기존에 소분해둔 사료를 먼저 먹이느라 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퇴근하고 밥배달을 다니기도 하고 급식소 안에 사료를 넣어둬서 냥이들이 먹는 사진을 찍을수 없어 소분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저는 보통 남아서 버릴만큼 넉넉히 주고있어요
그래서 버려지는걸 감안해사 밑에는 기존에 캐츠랑을 깔고 위에 보내주신 캐츠맘 사료를 담아 급식소에 배달할 예정입니다
남은 사료도 동네 고양이들을 위해 잘 먹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