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엉덩이의 짱구모찌가 울집에 온지도 1년이 댔네요...작년에 추석 전 토요일에 데려왔거등요...이렇게 무럭무럭 자라주어 넘 고맙구...맨날 제 다리 껴안꼬 노는 모습보니 사랑스럽구....자그마한 엉덩이의 사랑스러운 우리집 막내....ㅎㅎㅎ

by 모모타로 posted Sep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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