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빵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쥐잡이 고양이로 키워지기 위해 엄마와 생이별하게된 밤빵이.
하지만 제대로 돌봄조차 받지 못해 구조되어 어린 나이에 쉼터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형제 ‘도토리’를 제일 좋아해 늘 옆에 붙어있어요.
다른 형누나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며 사냥놀이도 다같이 함께 하는 걸 좋아해요????
아직도 겁이 많지만 조용히 다가가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면 골골송을 부르며 마음을 열어줍니다.
식탐이 있진 않지만 유독 츄르를 좋아해 츄르 앞에선 두 발로 서서 매달리기까지 해요.
이제는 따뜻한 가족 품에서 안정적인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밤빵이 (남아/2025년생)
· 9월 중 중성화 수술 예정
· 기본검진 및 전염병검사 완료
♥성격
-겁이 많지만 호기심도 많아요! 숨어있다가도 장난감을 흔들면 나도모르게 뛰어나가게 되...
-고양이 형누나들과 사이가 좋아요!
-조용한 시간을 즐기는 보기드문 아깽이로 젠틀하게 다가가 만져주면 골골송을 불러줘요!
♥매력 포인트
-균일한 무늬가 매력적인 코트
-귀가 쫑긋! 사막여우같은 유니크한 외모
-흰양말도 야무지게 같은 같은 높이로 맞춰 신었어요
♥밤빵이와 가족이 되고 싶다면?
①입양홍보글에 파일 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
②또는 입양홍보글 상단의 [입양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입양신청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