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거의 홈에 들어와보지 못했네요...우리쵸코는 지난주에 입양보냈고 아가를 보낸 엄마 나비는 골목을 왔다갔다하고 하루를 보냅니다...나비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허락을 구하지도 않고 보내서 가슴이 아픕니다...

by 영심 posted Aug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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