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던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걱정했더니 다른장소에 있더군요. 몇일을 이른아침에 먹거리를 배달했더니 어느날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낳아서 이렇게 틈실하게 키워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