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입양센터 일상] 4월의 친절한 고양이와 무례한 고양이를 발표합니다!

by 운영지원3 posted Ap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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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친절냥, 무례냥 결산의 날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어느덧 입양센터의 4월도 평화롭게 마무리되어 가네요.

이번 달도 시끌시끌,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무사히 4월의 달력을 넘길 수 있어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두구두구두구! 그럼, 4월의 무례냥과 친절냥을 발표합니다!

무례냥이 더 많아 보인다고요...?그럴리가요.

집으로 입양센터는 상냥함과 친절함을 기본 소양으로 삼고 있어,

집으로 출신 냥이들은 매너있는 고양이 인재로 명성이 자자하답니다.

 

암튼, 다가올 5월엔 친절냥이 가득하길 바라며....

4월 최고 무례냥과 최고 친절냥을 뽑아주세요!

 

친절한 고양이

옹심이 :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도 용감하게 우다다를 함

>>> 옹심이가 궁금하다면?

 

포치 : 파양으로 돌아왔지만 씩씩하게 복도 산책을 

>>> 포치가 궁금하다면?

 

아코 : 네뷸라이저 정말 싫은데 참아주심

>>> 아코가 궁금하다면?

 

무례한 고양이

쫄랑이 : 살이 너무 찜

>>> 쫄랑이가 궁금하다면?

 

은비 : 없어져서 활동가를 놀래킴

>>> 은비가 궁금하다면?

 

구미 : 쿠크와 나란히 남의 방에서 모닝 쉬야함

>>> 구미가 궁금하다면?

 

병아리 : 활동가 발로 피리 불기를 시도함

>>> 병아리가 궁금하다면?

 

쿠크 : 초대받지 않았는데 놀러감

>>> 쿠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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