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갔다왓어여...땡일 봤는데..넘 말라있구 눈엔 촛점이 좀 흐릿해보이고 기력이 없어보여서 급하게 캔하나 따서주고 사료에 계속 캔넣어 비벼서 밥그릇에 담아줬더니...아침엔 다 비어있네요 오기전에도 사료에 캔두개따서 비벼놓구왔는데..맘에 계속걸려요 ㅠ.ㅠ 사룐 항상 있는데..아픈건지 계속 말라있어요 눈도 좀안좋은지 한쪽눈도 제대로 못뜨고 ㅠ.ㅠ 급한대로 a/d캔 사놨는데 땡이 못만나 못주고왓어요

by 김토토 posted Aug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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