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보내주신 방석 아가들 숨숨집에 잘 넣어주었습니다. 이렇게 늦은 후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재차 확인을 했어야했는데 ㅜㅜ 늘 고생하시는 고보협 모든분들께 응원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