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들 밥걱정에 스트레스 받아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인데, 밥 잘있나 살짝 가봤더니 우리 못난이아가 일번이(이제 아가도 아니지모,,ㅋ) 등을 사람처럼 땅에 대고 大자로 뻗어 자고있네요.ㅋㅋ 아,,얄미러워..ㅋ 이런 행복한 모습을 보고도 밥그릇을 깽판쳐놓고 싶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면 넌 마녀! 마귀할멈! 악마!!! (괜히 여따대고화풀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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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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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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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거 먹고 뼈때문에 탈날까봐 걱정입니다..ㅠㅠ제발 아무일 없기를...ㅜㅜ
혹시 그거 먹고 뼈때문에 탈날까봐 걱정입니다..ㅠㅠ제발 아무일 없기를...ㅜㅜ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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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누리사랑해
한 이틀 잠잠하더니, 오늘 아침에 와보니까 또 그릇 뒤집어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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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 잠잠하더니, 오늘 아침에 와보니까 또 그릇 뒤집어놧네요...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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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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