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 잠잠하더니, 오늘 아침에 와보니까 또 그릇 뒤집어놧네요. 갈색 김치냉장고통 작은거 옆으로 눕혀서 고보협 스티커도 붙이고 그안에 사료그릇 넣어놨는데, 사료통은 제가 놓은 반대로 놓여있고 그안에 사료그릇과 사료가 쏟아진채 들어있었어요., 어느 망할 인간이 치울라면 곱게 치우던가 할것이지. 자꾸 그릇을 엎어서 사료를 다쏟아놓는지 모르겠어요. 밥 놓는거 싫음 보통 그릇째 치워버리지않나요? 왜 꺼내서 엎어놓고 지랄인지,, 더 약오르네요.ㅡㅡ;

by 댕댕댕 posted Jun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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