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점이가 아가들 숨겨놓은곳...헐~~ 제 단골 철물점... 게다가 6마리래요... 더 놀랜건, 철물점 개업한지 10년새 항상 고양이들이 드나들었고.. 애들 외면 못해 먹을거 챙겨 주셨답니다.. 밥, 생선 족발..등등, 수박도 먹는대요. 낮에 찾아가서 감사인사했드니... 부인분은 괴롭다하시고 남편분은 어찌 모른척 하겠냐.. 그럼 애들 죽으라구?? 이러십니다. 가슴이 뭉클~~
by
쭈니와케이티
posted
Jun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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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다짐은 하는데. 몸은 따라주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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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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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카기
오늘 가입했습니다 반가워요 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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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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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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