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에 밥을 놔주는 아파트냥이를 정말 오랜만에 만났어요. 밤11시쯤 밥을 주러 나가니 주차장앞 인도에 앉아서 절 기다리고 있는거 있죠. 절 보자마자 야옹 하면서 벌떡 일어나서 차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아이가 하도 않보여서 산책강쥐들이 먹는건가 의심했는데 다행이 아이가 먹는게 맞네요
by
희동이네
posted
Jun 20,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Prev
물러터진 나...............독한 그녀들에게 졌어요.
물러터진 나...............독한 그녀들에게 졌어요.
2010.06.21
by
미카엘라
오늘 가입 했어요 집안에 고양이 키우기를 반대 해서 키우진 못하...
Next
오늘 가입 했어요 집안에 고양이 키우기를 반대 해서 키우진 못하...
2010.06.20
by
똘망똘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