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쁨중에 한가지...꼬리달린 사랑하는 내새깽이들이 내가 주는 밥 맛나게 먹고 꽃단장 끝낸다음 숲에서 나무타기하면서 지네들끼리 평화롭게 노는 풍경을 바라볼때.. 내가 저들에게 행복감을주는게 감동스러워 살짝 눈물 날때도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강아지(이쁜건 다 강아지??) 들아~ 앞으로도 주욱 니들에게 별일없이 밥줄수있는기쁨을 내게 주렴~~
by
미카엘라
posted
Jun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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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 했어요 집안에 고양이 키우기를 반대 해서 키우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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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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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
안녕히세요^^저자장맘이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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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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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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