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쁨중에 한가지...꼬리달린 사랑하는 내새깽이들이 내가 주는 밥 맛나게 먹고 꽃단장 끝낸다음 숲에서 나무타기하면서 지네들끼리 평화롭게 노는 풍경을 바라볼때.. 내가 저들에게 행복감을주는게 감동스러워 살짝 눈물 날때도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강아지(이쁜건 다 강아지??) 들아~ 앞으로도 주욱 니들에게 별일없이 밥줄수있는기쁨을 내게 주렴~~

by 미카엘라 posted Jun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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