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회원가입하는데 시간 좀 걸렸네요...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직장생활을 하려니까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생리적으로 조직생활이 맞지않아 더 힘들었던 3,4,5,6월이었구요...... 냥이들에게도 좀 소흘했고....집안에 골치아픈일들때문에도 머리에 쥐나고..... 힘든 상반기였어요. 하반기는 제발 편하게 지나갔으면......하고 기원하며......지냅니다...................

by 치치 posted Jun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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