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앞집에 이사오는 사람요....부정적이에요. 오늘 보니 엄마냥과 아기 두냥이 지내는 곳에 물을 한가득 뿌려놓았네요 ㅠㅠ

by 소풍나온 냥 posted Jun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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