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이 아람이 이 시키들이 살려놨드니만... 지들끼리 죽기살기로 싸우네요.. 이빨이 나서 간지러운지 서로의 보드란 살을 물고 빨고... 제가 손톱세워 엄마냥이가 물듯이 살살 꼬집으면, 지 잘못을 아는지.. 얼른 멈추고, 납작 엎드려요.. 지롤발광하다가도 목덜미 잡으면 얼음~~~ 얘네들 기르며 나름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습니다.사람 아들들을 비롯 학원 학생들의 사랑을 듬북 받고.. (아직 아람이 감기가~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by 쭈니와케이티 posted Jun 19,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