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무지놀랬어요. 낮에 버스타러 걷다가 집근처 고등학교앞에 주차된 차안에서 어떤 아저씨가 격하게 ***를 하고있더라고요. 사람이 드문곳이라..맘놓고 열중--;;; 빤히 봐줄걸 그랬나봐요..ㅋ 암튼 변태 .. 중성화가 시급합니다. 대낮에

by rabbit-sin posted Jun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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