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에 가루약 섞어서 구충했어요. 역시 반항묘 희동이 냄새좀 맡고 안먹고, 나나는 원래 캔간식 안좋아해서 안먹고 철수는 식신답게 아랑곳 없이 잘 먹더라구요, 아파트 길아가도 주었는데 그릇 다 비웠어요. 길에서 살던 아이들이 입이 까다롭지 않아서 구충이 쉬운거 같아요. 약이 달달 하던데 꿀에 타먹이면 먹을까요. 구충제 꿀에 타서 먹여보신분 있으세요?
by
희동이네
posted
Jun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Prev
여러분의 작은관심과 하나의 댓글이 어떤한 냥이에게는 큰 도움이...
여러분의 작은관심과 하나의 댓글이 어떤한 냥이에게는 큰 도움이...
2010.06.17
by
박파워
저는 부산 영도에 사는데 7년째 길양씨들 밥을 주고 있답니다
Next
저는 부산 영도에 사는데 7년째 길양씨들 밥을 주고 있답니다
2010.06.17
by
닥집 고양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