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 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멀리나마 한국의 캣맘들을 응원하고자 가입했습니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그중에 한마리는 제가 매일 회사근처에서 밥 챙겨주던 길냥이인데 피부옴이 생기는 바람에 구조해서 치료받고 저희 집에 대려와서 키운게 벌써 1년 됐네요.. 지금은 집고양이 다되서 애교도 피우고 그래요.. 그런 변화들을 보면서 이 세상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있길 무척이나 바라고 기도합니다. 같은 마음 가지고 계신 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