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카페 오픈하면서 테라스에 밥그릇 놔주기 시작해서 만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방 소읍동네라 지원안되어 자부담으로라도 중성화를 해주고 싶어 알아보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같은마음이라는 것에 위안을 받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