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카페 오픈하면서 테라스에 밥그릇 놔주기 시작해서 만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방 소읍동네라 지원안되어 자부담으로라도 중성화를 해주고 싶어 알아보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같은마음이라는 것에 위안을 받습니다. 모두 화이팅~!

by 잘웃는잠 posted Jul 10,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2년전 카페 오픈하면서 테라스에 밥그릇 놔주기 시작해서 만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방 소읍동네라 지원안되어 자부담으로라도 중성화를 해주고 싶어 알아보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같은마음이라는 것에 위안을 받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