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고양이 한마리 밥을 주다 얘가 덜컥 새끼를 4마리나 낳는 바람에 졸지에 5마리를 보호하게 되었네요. 이제 막 2개월이 된 녀석들.. 아직도 절 보면 후다닥 숨어요.. 동물을 가까이 해본적이 없어서 실수도 많고 서투네요. 어미도 tnr을 시켜야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양평이라 지원병원이랑도 넘 멀고 양평군 자체 tnr은 너무 않좋은 얘기가 많아서 차마 못하겠고.. 요즘 제 가장 큰 걱정이네요.

by 어쩌다집사 posted Jul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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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쩌다 고양이 한마리 밥을 주다 얘가 덜컥 새끼를 4마리나 낳는 바람에 졸지에 5마리를 보호하게 되었네요. 이제 막 2개월이 된 녀석들.. 아직도 절 보면 후다닥 숨어요.. 동물을 가까이 해본적이 없어서 실수도 많고 서투네요. 어미도 tnr을 시켜야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양평이라 지원병원이랑도 넘 멀고 양평군 자체 tnr은 너무 않좋은 얘기가 많아서 차마 못하겠고.. 요즘 제 가장 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