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이 4마리를 13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요즈음에는 저희 아파트 화단에 길냥이들 사료를 거의 매일 주고 있습니다. 밤마다 몰래 나가서 사료를 주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아무 때나 자유롭게 냥이들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안녕하세요? 고양이 4마리를 13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요즈음에는 저희 아파트 화단에 길냥이들 사료를 거의 매일 주고 있습니다. 밤마다 몰래 나가서 사료를 주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아무 때나 자유롭게 냥이들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